2010년12월26일(일요일) 제9회 판대 아이스파크 개장식이 열렸다.

빙벽과 나 자신과의 일체감 --추락의 공포를 극복하는 무아지경의 집중력

빙질을 파악한다---강한얼음,푸석한 얼음

얼음의 질에 따라 타격 기술이 달라질수 있다

미끄러운 얼음이기 때문에 맨손이나 일반 등산화론 등반이 어렵다,따라서 도구를 사용해야 하는데

손도구론 피켈(독)을,발엔 아이젠(독)을 착용하고 등반을 하면 된다

따라서 이러한 장비를 착용하고 등반 한다면 일단은 몸이 마음대로 움직이기가 쉽지 않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래서 등반에 필요한 장비 사용법과 오르는 기술을 능숙하게 익힘으로서 마음먹은대로 빙벽등반을 즐기면 될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일련의 과정이 그리 쉽게 익혀지지 않는게 사실이고

많은 경험과 반복훈련이 이루어 져야만 안정된 등반이 가능할께다

물론 누군가에 이끌려 가는 등반을 한다면 뭐 가능 하겠지만

이끌어 가는 등반을 하는 등반가라면 더욱 노력을 해야 함이 좋지 않겠는지...

수직의 빙벽에서 추락의 공포없이 피켈을 반복해서 타격하며,무거운 아이젠을 푸론트 포인팅하면서

오른다는 느낌은

등에서 땀이 흐르는것도 모른채 무아지경에 빠져 그곳에 집중하며 목적하는 곳에 이를때

모든 즐거움이 벅차오를께다

불안한 타격과 빠져가는 팔의 힘을 느끼면서 한동작을 극복하는 순간이

등반의 묘미가 아닐런지

떨어지는 물줄기

낙빙

이리저리 고개돌려 피해가지만

미쳐 피하지 못한 순간엔 으~~

빙벽등반을 위한 트레이닝은

실내암장에서의 꾸준한 트레이닝과 빙장에서의 꾸준한 등반연습이 중요하겠다

특히 장비의 손질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피크의 예리함과 아이젠 프론트의 예리함이 중요하다

무딘 장비 사용으로 많은 체력을 낭비하지 말고

튜닝을 잘 해서 사용하기 바랍니다


 사진출처 : 다음 카페 간현암 이야기 http://cafe.daum.net/ganhyun/IpbT/68

 글 출처    : 다음 카페 선인사랑      http://cafe.daum.net/dsiasz

Posted by 古山.
:

추위도 잊은 빙벽등반


강원도 원주시 판대 아이스파크가 지날달 25일 개장과 함께 많은 등반가들이 주중 또는 주말을 이용해 빙벽등반을 하기 위해 모여 들고 있다.


중원(中原)을 떠났던 검객(劍客)들이 돌아올 때가 되었다. 깊숙이 갈무리 해 두었던 녹슨 보검(寶劍)을 꺼내어 새파랗게 날을 세운다. 그리고 비장한 각오로 상대를 찾아 떠난다. 하얀 얼음 기둥을 상대로 한판 결투를 치르는 시기가 닥쳤다. 겨울 등반의 하이라이트, 빙벽등반의 시즌이 다가온 것이다. 검은 바위 사이에 허연 이빨을 드러낸 채 결투를 기다리는 얼음 기둥들, 자. 이제 한판 붙어 보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이스 바일을 자신에 맞도록 손질하라


절세의 검객은 보검을 갖는다. 훌륭한 빙벽등반가도 비장의 무기를 가져야 한다. 내게 잘 맞는 장비가 보검이다. 제아무리 비싸고 최신형의 바일이라도 내게 맞지 않는다면 단지 곡괭이에 불과하다. 녹슬고 무디어졌던 검을 꺼내어 손질을 해야한다. 피크의 발톱은 쇠줄로 갈아서 날을 세워야 얼음에 잘 박힌다.



그러나 원래의 모양에서 지나치게 변형을 하면 제 성능을 발휘하기가 어렵다. 최초의 두께에서 약 1/3정도의 범위 내로 얇게 갈아내야 한다. 피크(Pick)의 톱니는 <그림1>에서처럼 양측에서 대각선으로 갈아내면 얼음에 물리는 톱니의 면적이 줄어들어 타격시 피크가 잘 박힐 뿐만 아니라 회수시 훨씬 용이하다. 피크의 윗 부분은 칼날처럼 갈아내야 잘 박히고 잘 빠진다. 피크의 두께를 얇고 날카롭게 다듬으면 훨씬 더 신속한 등반이 가능해 지는 것이다.


단, 도구는 반드시 쇠줄을 사용할 것. 전동 연마기 등을 사용하면 고열로 인하여 피크의 강도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의 빙벽용 피켈이나 아이스 바일의 자루는 C자형이거나 S자형을 이루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이는 타격시 손가락이 빙면에 부딪치는 것을 방지하거나 오버행의 얼음을 넘어서기 쉽도록 고안되었기 때문이다. 직선형의 자루 끝에 손가락 보호용 고무를 끼우는 것도 훌륭한 방법이다. 또 한가지, 빙벽용 손도구에서 유용하게 사용되는 것이 손목걸이다.


최근의 국제 대회에서나 경기등에서는 그 사용을 대부분 금지하고 있으나 그 효용은 대부분의 빙벽꾼들이 더 잘 알고 있으리라. 체력을 아끼는 것은 물론이고, 확보물을 설치할 때도 아주 유용하게 활용된다. 장갑을 낀 채 스윙에 지장이 없는 길이로 자신이 직접 만들어도 된다. 요즈음에는 대부분의 손도구에 손목걸이가 달린 채로 판매되고 있다.


크램폰의 무디어진 발톱은 <그림3>처럼 그 끝을 날카롭게 세워야 한다. 아래쪽 발톱은 양쪽을 갈아내서 날을 세우고 앞쪽의 두 발톱은 피크를 손질할 때와 마찬가지로 칼날처럼 양면을 갈아내 날카롭게 다듬어야 한다. 최근의 크램폰은 앞 발톱이 하나뿐인 모노포인트의 형태를 갖추기도 한다.



이는 고드름 형태의 얼음 기둥을 오를 때 혹은, 고난도의 오버행 빙벽 등을 오를 때 유용한 장비이다. 그러나 초보자에게 적합한 장비는 아니다. 뿐만 아니라 이전까지의 X바디나 N바디 등으로 통용되던 빙벽 기술이 이제는 후킹동작과 같은 고난도 암벽기술로까지 발전하여 크램폰에도 뒷 발톱이 달린 제품들이 나오기에 이르렀다.

 

 

헬멧을 반드시 착용하라


검객에게는 복장이 따로 있다. 검은 복면을 쓰고 손목과 발목을 단단히 여며 맸다. 검을 휘두를 때 걸리적 거리는 것이 없어야 할 때문이다. 빙벽 등반가들도 갖추어야 할 복장이 있다. 우선 방수·방풍의를 입어야 할 것이다. 아무리 꽁꽁 얼어붙은 얼음기둥이라도 흐르던 물이 얼어붙어 이루어진 것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오후에 들어서 기온이 올라가면 물이 흐를 가능성이 높아진다.


 


또 혹시라도 피크의 끝이 얼음 속 흐르는 물길을 골라서 찍을 수 도 있을 테니까. 요즈음 들어서 빙벽화의 구분이 모호해 진 것이 사실이다. 최근까지만 해도 빙벽화는 단연 프라스틱 이중화가 대세를 차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현재는 다시 가죽 빙벽화가 인기를 끌고 있다.


보행시 프라스틱 이중화보다 훨씬 뛰어난 착용감과 발목 움직임이 한결 자연스러워 고난도 빙벽등반에서 그 기능이 탁월한 탓이다. 게다가 완벽한 방수기능까지 첨가되어 인기가 계속 이어질 것이다. 또 한가지, 헬멧을 반드시 착용하여야 한다. 빙벽은 암벽등반과 다르다. 항시 낙빙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것이 빙벽등반이다.

 


헬멧은 추락시 머리를 보호해 주기도 하지만 낙빙의 위험으로부터 등반자를 지켜주기도 하는 것이다. 등반시 가벼운 배낭을 매는 것도 낙빙으로부터 등을 보호하는 한 방법이다. 빙벽등반시 대부분의 추락 사고는 등반자가 자신의 실력 이상의 곳을 오르려 하다가 일어난 것이다. 우리나라에서의 빙벽등반은 그 시즌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차근차근 체계적인 단계를 거치며 등반이 이루어지기보다는 과욕을 부려 자신의 능력 이상의 대상지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빙벽등반은 체력이 우선되는 경우가 많다. 시즌이 시작되기 전 2∼3개월 전부터 체력훈련을 꾸준히 해야한다. 그리고 빙벽 시즌이 시작되면 쉬운 곳부터 차근차근 감각을 다시 닦아 나가야 한다.

누구든지 10개월은 빙벽등반을 하지 못했을 터. 그러니 처음 시작하는 자세로 쉬운 곳부터 감각을 찾아 나가야 한다. 토왕성 폭포를 오르려거든 구곡폭을 10번 이상 오르고 나서 시도하라고 권하는 바다.

 

 

왕도(王道)는 없다. 자주 올라야 한다

빙벽등반은 자주 등반을 하는게 가장 좋은 훈련방법이다. 절세의 검객은 끊임없는 내공쌓기와 뼈를 깎는 혹독한 수련을 통해 만들어 진다. 많은 등반을 통해 손도구의 사용방법을 스스로 익혀 갈 수 있으며, 어떤 지점에서 가장 정확한 타격이 가능한지 알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크램폰 사용에 대한 감각도 등반을 통해서 스스로 익혀 가는 방법이 가장 정확하다.


크램폰을 자유자재로 사용하여 얼음을 깎아내 편안한 발디딤을 만들 수 있을 정도가 되어야 한다. 또한 확보물 설치방법은 반드시 연습을 충분히 해야 할 과목이다. ‘스크류 설치하느라 힘을 소모하느니 차라리 더 오르겠다’는 생각은 자기자신에게 칼을 겨누는 어리석은 검객일 뿐, 차라리 검을 버려야 하리라.

 

자. 이제, 평일 가래비 빙폭을 찾아가라. 반드시 평일이라야 한다. 빙폭 위로 돌아 올라 빙벽 끝에 확보물 2개를 든든히 설치하고 자일을 내려라. 그리고 톱로핑 방식으로 스무번만 올라라. 오르면서 반드시 스크류나 스나그를 설치하는 연습을 하라. 그 다음번 등반에서 어느덧 고수의 반열에 든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리라.

사진 츨처 : 간현암 이야기     글출처: 사람과산

Posted by 古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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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반 후 인공외벽 에서 드라이툴링 등반을 감상하다.

참으로 오랜만에 남양주 인공외벽 등반길에 나섰다.예전 같았으면 한달에 한 두번은 꼭 다녀왔을텐데 오랜만에 가서 그런지 예전의 친금함이 없고 많이 낯설어 보이기까지 한다. 홀드들도 많이 새로워졌고 아주 깔끔하게 단장되어 있었으며 관리인까지 상주하고 있었다.

직벽 두곳의 5.10c 난이도 등반을 처음으로 걸어 보았다.첫판에 모두 등반이 완료된다.이게 5.10c인가? 아니면 내 실력이 그동안 많이 향상되었나? 아무튼 쉽다.

그리고 오버행 5.12와 5.11d 을 몇번 해볼려고 했지만 역시 어렵다.

"에혀!~역시 나는 5.10 클라이머 인가보다".

왼쪽의 오버행 통나무가 걸려있는 바로옆의 루트를 한번 올라보았다.역시 처음으로 해보는 구간이라 마지막쪽에 홀드가 너무 멀어 잘 되질 않는다.이어 톱로핑으로 올라보니 된다.역시 온사이트 등반은 이래서 어려운것인가 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 본젹저인 빙벽 시즌을 맞아 왼쪽 오버행과 옆쪽의 벽에 드라이 툴링등반을 할 수 있게 설치되어있다.

 

빙벽등반 연습을 하기위해 바일로 홀드들을 찍어서 모두 홈들이 파여있어 홀드들이 별로 좋지 않다.나무로 별도로 빙벽 등반용 홀드를 설치는 해 놓았지만 오르는 부분에 일반 등반용 홀드들도 모두 찍어서 모두 파여있으니 혹시 등반할 계획이 있는 클라이머 들은 참고하기 바란다. 또한 이곳에서 등반을 할려면 별도로 사용료를 지불해야 한다.남양주 시민이라면 2천원의 사용료를 받지만 외부사람이면 3천원의 사용료를 내야 한다.


잠시 휴식중에 여성클라이머들의 드라이툴링 등반 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보았다.통나무가 설치된 이곳은 아마도 이곳에서 가장 난이도가 높게 나가는 등반 루트인듯 하다.


보통은 빙벽등반 대회를 앞두고 선수들이 연습하게 위해 설치해 놓았지만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선수들 외에는 일반사람들은 별로 없었다.


빙벽화가 아닌 일반 등산화를 신고서 연습을 하기 때문에 많이 어려운듯 하다.또한 통나무에서는 더 난이도가 올라간다.오직 손의 힘 만으로 올라가야 하는 어려움이 따르게 된다.크램폰의 날카로는 날로 찍어 가면서 오르는 것 하고는 상황이 많이 다르기 때문이리라...

 

역시 허공에 몸을 날려 손의 힘만으로 지지하고 있는 모습이 많이 힘들어 보이기까지 한다.

다음 지점까지 진행 되었지만 역시 어려운듯하다.여기서는 오직 손의 힘과 허리 그리고 복근의 힘이 많이 작용되리라...

              다리를 들어 올려 꺼꾸로 매달려 보지만 역시 다음으로 진행이 되질 않는다.

계속해서 진행을 하기 위해서는 한 손으로 클립을 해야 하는데 한 손으로 매달려 있을 힘이 없다.

힘이 많이 소진된듯 더 이상 오를만한 힘이 없다.

                   

                         힘든듯 이곳에서 추락하고 말았다.많이 힘든 코스인듯 하다.

Posted by 古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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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에도 빙벽등반은 계속된다.

설날 연휴 많은 사람들이 고향을 가기위해 바쁘게 움직이는데
모처럼에 연휴을 맞은 판대 빙장에서는 많은 클라이머들이 모여

이제 막바지 빙벽등반을 하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간현암 이야기에서 가져 왔다.

보기만 해도 아찔한 수직의 거대한 얼음벽을 오르면서 추위를 잊었는지
많은 클라이머들이 폭설이 내리는 가운데 등반에 열중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다.
사진 출처 : 카페 간현암 이야기
촬영 : 서강호












Posted by 古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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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노스페이스컵 등반대회 사진및 결과

 

 

 

2005년 1월부터 시작된 노스페이스 빙벽등반 대회가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2009년 1월 17일 토요일 예선전과 18일 결승전이 강원도 원주시 판대 아이스파크에서 열렸다.아래 대회 몇장과 최종 결과표이다.                                      

 


 

                                   판대 아이스파크의 전경

                                   노스페이스 아이스 클라이밍 대회장

                                  남 .녀  결승전 루트 ( 우측 개방된 곳이 여자부 결승 루트 )

                                   여자부 결승 진출자들의 워밍업.....




                                 안양 클라이밍센타  손계순 선수

                                 정승권 클라이밍 교실의  이명선 선수


                                   타이탄 산악회 이명희 선수

                                   설악산 적십자 구조대의 정운하 선수

   제5회 노스페이스컵 판대 등반대회 남자부 결과표


순위

이 름

시도

소속팀

배번

경기 결과

예선

준결승

결승

성적

성적

시간

성적

1

최원일

인천

인천클라이밍센타

125

TOP

10-1-

 

13-2-

2

이창현

서울

노원클라이밍센터

129

7-5

9-3-

 

13-1-

3

요시다
미츠구

 

일본

132

7-

9-3

 

12-2-

4

김대우

경북

김대우암벽교실

121

7-4

10-1-

 

12-1-

5

황평주

광주

빛고을 클라이밍팀/스타런팀

119

7-2-

9-1-

 

12-1-

6

정원조

서울

대주산악회

128

9-2-

9-2-

 

11-3

7

권영혜

경기

수원M2 클라이밍클럽

124

7-

7-9

 

11-3-

8

김종헌

경기

안양김종헌클라이밍센터

117

6-3

9-1-

 

11-1

9

박동호

경기

부천클라이밍센타

148

8-3-

8-1-

 

5-1-

10

김동현

서울

노스페이스클라이밍팀

133

6-2-

7-9-

 

미출전

11

김명수

부산

경남정보대학산악회

127

7-4

7-7-

 

 

11

전양표

강원

원주클라이머스.클럽8848

122

9-2-

7-7-

 

 

13

김진화

인천

인천클라이밍센터

141

6-2

7-6-

 

 

13

박준규

서울

서울등산학교

116

8-1

7-6-

 

 

13

안종능

서울

매드락클라이밍팀

156

8-3

7-6-

 

 

16

김창수

부산

오륙도알파인클럽

142

6-3

7-5-

 

 

17

이서구

서울

매드락클라이밍

126

8-3-

7-4-

 

 

18

최병호

울산

최병호클라이밍센타

108

5-2

7-4-

 

 

19

박동일

대구

대구파워클라이밍센타

114

9-3

7-3-

 

 

20

임재영

서울

청원

110

6-3

7-3-

 

 

21

강동중

울산

최병호클라이밍셍타

118

7-

7-1

 

 

22

박종민

서울

노량진클라이밍센터/경승산악회

149

6-3-

6-4-

 

 

23

유성림

서울

마운틴빌라

161

6-2-

6-4-

 

 

24

배대원

인천

인천클라이밍팀

111

6-3

6-3

 

 

25

김경래

경북

경주설우산악회

123

7-3-

5+

 

 

26

김현수

서울

성남스파이더/경승산악회

144

5-2

3-6

 

 

26

정윤찬

경북

김대우 암벽교실

103

7-2

3-6

 

 

28

신현우

경기

김종헌 클라이밍쎈터

155

6-1-

 

 

 

29

허선무

서울

산빛산악회

115

4

 

 

 

29

나라     마사유끼

 

일본

131

4

 

 

 

29

신성훈

서울

한산악회

154

5-1

 

 

 

29

조양현

서울

D.클라이밍 클럽

170

5-1

 

 

 

33

심희용

서울

한백오름/스파이더

101

4-

 

 

 

33

김성수

인천

인천클라이밍센타

135

4-

 

 

 

33

최재광

인천

인천클라이밍센타

172

5-1-

 

 

 

36

양명욱

강원

춘천클라이머스.클럽8848

104

4-3

 

 

 

36

김종원

서울

산빛산악회

140

4-3

 

 

 

36

원제석

경기

경기클라이밍

160

4-3

 

 

 

39

김택훈

부산

빅월산악회

143

3-5

 

 

 

39

최소열

경기

부천클라이밍센터

171

3-5

 

 

 

41

윤명수

인천

인천클라이밍

163

3-2

 

 

 

41

홍승기

서울

한양공업고등학교

106

4-2-

 

 

 

43

정기식

부산

부산클라이밍센타

167

2-4

 

 

 

43

박철수

경기

경기클라이밍센터

150

3-2

 

 

 

45

전종완

서울

바름 산악회

107

2-4-

 

 

 

45

강병영

서울

한 산악회

102

3-1

 

 

 

45

강형완

인천

인클/노스페이스클라이밍팀

130

3-1

 

 

 

45

김남준

서울

산빛산악회

134

3-1

 

 

 

45

김양희

부산

부산빌라알파인클럽

136

3-1

 

 

 

45

김기영

부산

오륙도알파인클럽

146

3-1

 

 

 

45

윤동식

서울

패밀리산악회

162

3-1

 

 

 

45

이상태

부산

부산빌라알파인클럽

164

3-1

 

 

 

45

이재호

울산

최병호 클라이밍센터

166

3-1

 

 

 

45

정득용

인천

인천클라이밍센타

168

3-1

 

 

 

55

박재석

경기

수원클라이밍센터

113

2-3

 

 

 

55

김영수

서울

산빛산악회

137

2-3

 

 

 

57

배성영

서울

패밀리산악회

151

2-3-

 

 

 

57

예종남

서울

산빛산악회

157

2-3-

 

 

 

59

이석구

서울

패밀리산악회

109

2-2

 

 

 

60

성덕영

서울

패밀리산악회

153

1-6

 

 

 

60

이상형

울산

최병호클라이밍센타

165

1-6

 

 

 

62

김효현

경기

경기클라이밍센터

145

1-6-

 

 

 

62

남효궁

충남

천안클라이밍

147

1-6-

 

 

 

64

김동만

서울

매드락 클라이밍팀

112

3-1-

 

 

 


5회 노스페이스컵 판대 등반대회 여자부 결과표

순위

이 름

시도

소속팀

배번

경기 결과

준결승전

결승

성적

시간

성적

1

정운화

강원

외설악적십자구조대

211

7-4-

 

TOP

2

이명희

서울

노스페이스클라이밍팀

212

7-2

 

6-2

3

하민영

서울

서울클라이밍클럽

206

6-1

 

5-1-

4

이명선

서울

노스페이스클라이밍팀

213

5-3

 

4-5-

5

이진아

경기

경원전문대ob

209

6-1-

 

4-1-

6

손계순

경기

안양김종헌클라이밍센터

205

5-3

 

2-1-

7

임혜경

대전

대전클라이밍센터

210

6-1

 

1-15

8

박민아

인천

인천클라이밍센터

202

5-3

 

1-15-

9

지주연

서울

Fourteen A 클럽

208

5-3-

 

 

9

장하숙

서울

노원클라이밍센터

215

5-3-

 

 

9

타카하시 메구미

 

일본

217

5-3-

 

 

12

서화영

경북

설우산악회

216

5-2

 

 

13

유재순

서울

바름산악회

220

5-2-

 

 

14

채연옥

서울

서울클라이밍클럽

222

4-3

 

 

15

정민정

부산

경남정보대 OB

207

3-2

 

 

15

한미선

서울

한산악회

218

3-2

 

 

15

김현순

울산

최병호클라이밍센타

219

3-2

 

 

15

최현선

인천

인클산악회

223

3-2

 

 

19

김은희

인천

인천클라이밍센타

201

2-2

 

 

19

김숙경

인천

인천클라이밍센타

203

2-2

 

 

21

이현옥

울산

최병호클라이밍센타

204

2-1

 

 

22

이승혜

경기

부천클라이밍센터

221

1

 

 

23

최은경

서울

패밀리산악회

214

미출전

 

 


사진 출처 : 다음 카페 간현암 이야기

촬영 : 형광거북이

Posted by 古山.
:

올해도 어김없이 판대 아이스파크가 2009년 1월4일 개장식을 가지고 문을 열었다.


  - 일  시 : 2009년 1월 4일(일요일) 10:00am       
  - 장  소 : 판대 아이스 파크    
  - 내  용 : 제7회 판대 아이스파크 개장식         
  - 문  의 : www.wjalpine.com     
            010-4629-8848   주진섭

주최:원주클라이머스

후원:노스페이스

협찬:넬슨스포츠,예솔스포츠,클럽8848,사람과산,O2월드.


원주 클라이머스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인공빙벽장으로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사전에 등반 허가 및 서약서를 작성 하여야만 등반이 가능하다.

만약 등반허가 및 서약서 작성없이 등반을 하게되면 소속산앇회및 관련자에게 등반금지의 조치를 내리며 계속해서 위반이 빈번할 경우 빙벽장을 폐쇄 조치 한다고 한다.

문의처는 : 원주 클라이머스 http://www.wjalpine.org

전화는 : 033-761-4177 이다



                                       ▲ 판대 아이스파크 개장식 모습 












사진 출처 : 간현암 이야기

Posted by 古山
:

강원도 매바위 빙벽등반 모습

강원도 인제군 설악산 입구의 미시령과 한계령이 갈라지는 삼거리에서 미시령쪽으로 조금 가다보면 왼편의 거대한 바위가 나오는데 이곳이 일명 매바위라고 한다.

아래 하천에서 양수기를 이용 인공으로 끌어올린 물을 정상 바위에서 흘려보내면 그 물이 얼어 인공 빙벽이 만들어 지는데 기존의 폭포의 자연스런 맛은 덜하지만 그래도 여기서 해마다 각종 빙벽등반대회가 열린다.그곳의 빙벽 등반 사진 몇장을 올려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한 클라이머가 톱로핑 등반을 하고 있다.

▲ 이렇게 거대한 빙벽이 형성 되었다.

▲많은 등반가들이 빙벽등반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 옆에서 잡아본 빙벽의 모습

▲ 전면에서 바라본 모습

▲건너편 도로에서 바라본 모습



▲ 거대한 고드름을 형성 하고 있는 모습이다.

Posted by 古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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