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면 등반을 잘 할 수 있을까?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다.11월15일 아침 일찍 간현을 갈려다 포기하고 가까운 한강 뚝섬 인공외벽을 찾았다.갑자기 몰아닥친 한파로 오전 11시가 넘긴 시간인데도 등반하는 사람들이 없다. 모두 산에를 갔을까? 아니면 추워서 그냥 집에서 쉬고 있을까? 조금 기다리니 한팀이 등반을 시작하고 있다. 그리고 사람들이 보이질 않는다.

 남 등반 하는 모습을 거의 한시간이 가까워 올때까지 감상하고 있는데 그래도 기다리는 사람은 오지 않는다.
그냥 다시 돌아갈려고 돌아서는데 " 왜? 그냥 가십니까? " 하며 같이 등반 하자고 한다. 고마운지고....11월이면 클라이머들도 따뜻한 실내로 들어가기 마련인가 보다. 이런날씨가 등반하기는 참으로 좋은날씨인데도 말이다.

 ▲썰렁하기만 한 뚝섬인공외벽의 모습이 맑은 하늘만큼이나 추워보인다.새로워진 홀드들 그리고 루트가 새롭게 셋팅되어 있는 모습이다.나는 오늘 맨 오른쪽 아마도 여기서 난이도가 제일 높은 곳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지난번에 한번 완등하고 오늘 재등을 하기 위해서 왔다.그러나 중간에 몇개의 홀드를 새로 달거나 교체하여 난이도는 좀더 쉬워 보였다.

 

▲아직도 지지 않는 담쟁이 넝쿨이 양지바른곳에  빨갛게 물들어 있는 모습이 여긴 아직 가을인가 보다.

 

 

어떻게 하면 남들처럼 나도 잘 할 수 있을까!~!


초급자가 어느 정도 자신이 붙으면 훈련을 강도 있게 한다고 작은 홀드에 계속 매달리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는데 초급자는 등반에 필요한 여러 근육의 어느 한 부분이 다칠 수 있기 마련이다.한번 손상된 근육은 쉽게 치유할 수 없으므로 무리한 훈련은 삼가는 것이 좋다. 내 경험상....

 

자신의 근력이 전박적으로 어느 정도 향상되었다고 느껴졌을 때나 가르처 주시는 선생님이 문제풀이

등을 요구 할 때 지속적이지는 않지만 작은 홀드를 잡을 경우가 더러 있을것이다. 작은 홀드를 잡는 방

법을 터득 하는 것은 훗날 뛰어난 클라이머가 될 수 있는 관건 이므로 잘 익혀두어야 한다.

 

작은 홀드는 손가락 첫째 마디만 걸리고 둘째 마디는 꺾이는 홀드 또는 둘째 마디의 손가락 바닥이 홀드에 닿는 것을 말하는데. 이것을 잡을 때는 네 개의 손가락 끝을 벽면에 최대한 붙인 뒤 엄지를 검지 쪽에 붙여야 한다. 그래야만 마찰계수가 높아져 큰 힘을 얻을 수 있고, 장기간 등반시 손 과 연관된 힘을 절약할 수 있게된다.홀드 한쪽이 둥그렇게 튀어나와 엄지를 검지에 붙이지 못할 경우에는 엄지를 검지와 가까운 홀드면에 밀착시켜야 한다.


특히 이 기술은 처음 입문할 때 수없이 반복 숙달시켜야만 힘든 등반 중에도 손동작이 흐트러지지 않게된다.

 

 

또한 홀드의 모서리가 각이 졌거나 검지가 걸리는 홀드일 경우 검지로 모서리를 잡은 뒤 검지 위에 엄

지를 올려놓은 뒤, 엄지에 힘을 주어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힘껏 눌러줘야 큰 힘을 얻을 수 있다.홀드

가운데는 모든 손가락이 들어가지 않고 중지와 약지의 첫째마디만 들어가는 작은 포켓 홀드가 있다.

 

이걸 잡을 때는 홀드에 걸린 중지와 약지를 제외한 검지와 새끼 손가락을 아래로 구부린 뒤 그 위를 엄지로 누르고.검지와 중지의 손가락 첫째마디가 걸릴 정도의 작은 포켓홀드에서는 엄지를 검지 위에 올리고 약지와 새끼손가락은 함께 모아 중지 위에 올린 뒤 힘을 아래로 주면 생각보다 큰 힘을 쓸 수 있게된다.

 

오버행 등반일 경우는 많은 힘이 필요하게된다.물론 여기서도 발을 잘써야 오름짓을 잘할 수 있다.발의힘이 손의 힘보도 훨씬 강하기 때문에 발에 의존도가 높아저야 오버행 등반도 잘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발을 잘써야 근육에 피로를 줄일수 있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이동 할 경우 손가락을 모은 상태에서 손바닥을 아래로 하고 손 끝은 왼쪽으로 향한 채 목적한 홀드로 비스듬히 뻗고. 다음 손목을 돌려 손끝이 홀드를 향하게 한다.

홀드를 잡을 때는 그냥 홀드를 잡는 것이 아니라 먼저 새끼손가락부터 약지, 중지 순으로 벽과 홀드에

최대한 밀착시킨 후 엄지를 붙이도록 하여. 그 뒤 오른쪽으로 나간 팔뚝을 약간 당겨 하박이 수직이 되게 한다.

 

홀드 거리가 멀거나 지정 홀드만 잡아야 할 경우 오른손으로 잡고있는 홀드를 왼손으로 바꾸어 잡아야

할 때가 있게 마련인데, 이때는 왼손에 힘을 준 상태에서 오른손을 최대한 오른쪽으로 치우쳐 잡아 왼

손이 잡을 홀드 공간을 확보한 후 왼손의 새끼손가락, 약지, 중지 순으로 홀드를 차지한다. 이때 오른

손 검지, 중지, 약지의 순으로  손가락을 빼준다.


 

초급자의 경우 팔 근육과 연관된 운동을 할 때는 큰 홀드를 잡고 스탠스는 작은 것을 이용하도록 하

 

고, 발을 주로 쓰는 훈련을 할 때는 스탠스가 크고 홀드는 작은 것이 좋다. 이렇게 해야만 손과 발에


관련된 근육의 손상을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등반에 있어 발이 차지하는 역할은 보조적 역할을 하는

 

것이  분명하지만 발의 위치를 잘 정하거나 잘 써야만 팔의 피로도를 줄일 수 있다. 특히 오버행 인공

 

암장에서 오랫동안 매달리려면 발의 자세가 아주 중요하다.


 
인공 암벽에서 발을 옮길 때 가장 중요한 것이 스탠스를 잘 살펴보고 한번에 정확히 옮기는 것이며. 스


탠스를 잘못 파악해 다시 한 번 위치를 선정할 경우 그만큼 팔 근육에 힘이 더 들어가 근육이 빨리 피


로할 수 있기 때문에,발을 잘 딛는 방법은 크게 아웃사이드 풋(outside put) 과 인사이드 (inside


put)으로 나눌 수 있다. 아웃사이드풋이란 새끼발가락 쪽으로 스탠스를 딛는 것을 말하며, 암벽


화는 최대한 벽면에 밀착시켜 디뎌야 하는데  이 때  엉덩이를 벽면에 닿게 하면 몸과 벽면에 마찰이

 

생겨 팔의 힘을 아낄 수 있다.


 
인사이드 풋이란 엄지발가락 쪽으로 딛는 것을 일컬으며. 자연스런 자세이다. 이때 유의할 점은 홀


드를 잡은 상태에서 상체는 벽에서 떼고 하체는 붙여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등반자의 시야


가 넓어지고 발에 힘이 집중되어 팔힘이 절약되기 때문이다.


암벽에서는 발을 바꾸어야 할 경우도 종종 생기게 되는데, 초보자의 경우 훈련 하기 전과 끝날 때 큰


홀드를 잡고 발바꾸기를 연습하는 것이 좋다. 팔힘의 절약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인사이드로 디딘

 

상태에서 발을 바꾸지 않고 진행방향의 먼 홀드를 잡으려면 인사이드를 아웃사이드로 바꾼 뒤 손을 뻗

 

으면 큰 힘을 들이지 않고 손쉽게 홀드를 잡을 수 있다.

 


약간 큰 스탠스에 놓인 오른발을 왼발로 바꾸려면 먼저 오른발을 오른쪽으로 약간 돌리고. 그러면서

 

뒤꿈치를 들어주면 좁은 공간이 생기는데 거기다 왼발을 디디면서 공간을 점차 확보하는 것이 요령이

 

다.작은 스탠스를 딛고 있어 공간을 확보하기 어려울 때는 몸무게를 팔힘에만 의지한 채 디딘 발 위

 

에 다른 발을 올려놓고 아래 발을 천천히 빼면서 위의 발을 디디면 된다.

 

 

두 팔로 매달린 상태에서 양쪽 스탠스를 딛고 왼쪽 진행방향으로 발 바꾸기를 하려면 먼저 엉덩이를

 

밖으로 살짝 뺀다. 그러면 대퇴부 앞에 공간이 생기게 되고 이때 오른발을 왼 다리 앞의 공간으로 넣

 

은 후 발을 뻗어 왼쪽 스탠스를 디디면 된다.


 

홀드를 잡은 상태에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이동한다고 했을 때 천천히 오른쪽 무릎으로 무게중심을

 

옮기면서 오른쪽 스탠스에 힘을 실어주고 다음 왼발을 밀어주면서 오른손을 뻗어 홀드를 잡으면 된다.

 

이와 같은 동작은 좌 우 측으로 이동하는 기본 동작 이므로 초보자는 잘 습득 해 두어야 한다.

 

인공암장에 매달려 운동하다 보면 팔뚝과 손가락 근육이 피로해지면서 힘이 빠질 때가 있다. 이럴

 

경우 큰 홀드를 한 손으로 잡은 뒤 팔을 쭉 펴고 상체를 벽면에서 떼고 하체는 벽면에 붙인다. 다음

 

피로해진 팔의 손목부분을 여러번 흔들어 털어주면 근육의 피로가 어느정도 회복되는데,

 

인공암장에서 훈련할 때는 팔의 근육이 완전히 피로해질 때까지 계속 등반하는 것이 중요하다. 힘들

 

다고 금방 내려오면 근력이 배양되지 않는다. 근육이 완전히 피로한 상태에서 등반을 마친 다음 바로

 

쉬지 말고 둥근 막대기 같은 것에 견딜 수 있을 때까지 여러번 매달릴 때 근육의 힘은 배가된다는 것

 

반드시 명심해야 할 것이다.

Posted by 古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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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복의 불볕 더위를 이열치열 이기자!~"

땀으로 범벅이된 외벽등반

 

토요일 저녁까지 장마 전선의 영향으로 곳곳에 폭우가 내리고 서울 지방 역시 저녁 때 까지 장대비가 내리고 있다.일요일 자연바위 등반은 많이 어려울 듯 하여 뚝섬 인공외벽에서 등반하기로 하고 아이돌 팀원들과 함께 하기로 했다.역시 아무리 비온 뒤라고 하지만 덥고 습한 날씨는 사람을 많이 지치게 만들었다.


간간히 비치는 햇빛을 조그만 느티나무 그늘에서 피해 보지만 얼굴과 팔에는 벌써 뜨거울 만큼 화상을 입고 말았다.오후 1시부터 시작한 등반이 해가지고 저녁때가 되어 선선해 지는가 싶더니 저녁 8시를 훌쩍 넘어버린다.장장 8시간의 등반에 15판의 등반 땀으로 범벅이된 몸을 식히기 위해 뒷풀이로 맥주집에서 한잔 한다는 것이 그만 도를 지나첬나보다. 과유블급 이라 했던가 지나치면 모자람만 못하다 하였는데.....에혀!~

 

▲ 그늘 이라고는 없는 넓은 한강 시민공원 뚝섬지고 인공외벽 뜨거운 햇살아래 등반의 열기는 삼복 더위를 무색하게 한다.

 

▲ 참으로 대단한 사람들이다.아니 삼복 더위 만큼이나 등반에 열정 만큼이 뜨겁다.

 

▲ 오늘 등반 해야 할 오버행 5곳의 루트이다. 오늘의 첫 목표 3회 오르내리가 도전 역시 힘들다.

 

▲  "더위야 물렀거라!~" 비지땀을 흘리며 열심히 등반 중인 아이돌 회원들 모습 모두가 열심이다.

 

▲  쥬마링 연습에 열중인 아이돌 팀원의 모습 열심히 하다보면 반드시 써먹을 때가 있을것이다.

 

▲ 자세 좋고 안정적 멀티 등반을 할려면 반드시 배워 두어야 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  오른쪽 쥬마로 왼손으로 쥬마링 하기 악 조건인데도 매우 안정적으로 등반을 하고 있다.

 

▲  첫 번째 오버행 줄걸기  너무 더워 숨이 막힐 지경이다.등반은 좀 시원한 저녁때 하는것이 좋을듯 하다.

 

▲  등반후 시원한 막걸리 한잔으로 갈증을 해소해 보지만 역시 역부족이다.자신은 등반을 못하지만 회원들이라도 등반을 열심히 하라고 막걸리와 빈대떡을 싸가지고 출근길에 들러 전해 주고 간 그 마음씨 만큼이나 훈훈하다.

▲  잠시 막걸리 한잔을 하기 위해 잠시 휴식중인 아이돌 회원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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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바위에서 원활한 등반을 하기 위해 외벽에서 운동을

일요일 비나 눈이 한 때 내린다는 기상청의 예보 인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하늘이 잔뜩 흐려있다.오전 11시에 빌레이를 봐줄 동료에게 약속을 해 놓았는데 느즈막히 아침을 먹고 느릿느릿 차를 몰아 오전 10시 40분쯤에 뚝섬 인공외벽엘 나가보았다. 그러나 누구하나 운동하는 사람이 없다.너무 빨리 왔나 한참을 기다려도 도무지 누구하나 와서 운동을 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다시 집에 들어가 검단산이나 갈까 하다가 12시가 너머 동료가 온다는 전화가 왔다.그러자 어디서 나타났는지 서너명의 클라이머들이 서서히 자리를 잡는다.

지난 일주일 동안 실내에서 퇴근 후에 좀 매달려 보았지만 외벽등반 하고는 또 다른 근육을 사용하는지라 운동일 잘 될것 같지 않았고, 또한 어제 저녁에 거나하게 한잔을 한 터인지라 아침까지 숙취에 시달려야 했다.

술은 마실때는 좋은데 아침이 되면 또 후회하고 그러다가 또 마시고.....어차피 생활체육으로 하는 운동이라지만 역시 음주후 다음날 등반은 문제가 있어 보인다.

지난번 한번에 그쳤던 왼쪽 오버행을 이번에 직벽에서 몸 풀고 세번째판에 올라보았다.난이도라고 해 보아야 5.10c 정도나 될까 하는 난이도 인데 이번에는 로프걸고 회수하고 두번을 해보기로 했다.

불어난 체중 5kg의 위력은 어김없이 나를 힘들게 한다.체중이 늘어나면 반대로 힘을 키우면 되겠지만 그게 그렇게 쉽게 되는것은 아니리라 그래서 모든 클라이머들이 체중을 줄일려고 하나보다.중력을 거스르는 오버행 등반은 아무래도 무게가 많이 나가면 불리하게 마련이다.

비교적 잡기 쉬운 큰 홀드들로 루트가 세팅되어 있지만 아무래도 5kg의 감량하기 전까지는 이곳이 나에게는 딱 맞는듯 하다.

어느새 직벽은 사람들이 많아 어느곳 하나 운동할 만한 곳이 없다.그래도 루트가 비여 있는곳은 이곳 가운데 오버행 뿐이다.누구 하나 할려고 하는 사람도 없다. 오늘은 내가 전세를 내 놓은듯 하다.

촤측 오버행은 처음 시작부터 루프로 접어드는 곳 까지 오르기가 만만치 않게 홀드들이 세팅되어 있다.

지난번에 할때 보다는 다소 여유가 있어 보인다.그래도 실내에서 며칠 운동을 했다고 한층더 부드러워진 동작이 된다.이 운동은 잠시 한눈만 팔아도 안되는 도로 초짜가 되는 것이 바로 이 운동이다. 그만큼 힘든 훈련을 쌓아야만 하는 운동이 바로 스포츠 클라이밍이다. 따뜻한 봄날에 후등이라도 민폐를 끼치지 않고 따라 다닐려면 열심히 운동을 해야 한다.

무거워진 몸 때문에 루프에 가까운 오버행은 사람에 진을 뺀다.그래도 지난번 보다는 훨씬 부드럽게 오를 수 있었다.

비록 홀드들이 좋다고는 하지만 처지는 몸으로 결코 쉽게 오를 수 있는 곳은 아닌듯....

오버행을 넘어서고 있는 모습

넘어서 퀵을 걸기 위해 하네스에서 퀵드로우를 빼는 모습이다.

그리고 다시 손 한번 털고 다시 오름짓은 계속된다.

   
               

                15m의 높이지만 멀리서 찍어서인지 등반자가 아주 작게 보인다.

                잠시 루트파인딩 중 어디를 잡고 어떻게 올라갈 것인가 잠시 생각중...

              여기가 최대 크럭스 부분이다.마지막에 힘도 빠질뿐더러 홀드가 흘러 많이 힘이 들어가는 곳

              여기서 우측의 홀드를 잡지 않고 바로 직상을 하게 되면 아마도 한단계 그레이드가 올라갈듯

 

                 마지막 골뱅이에 클립중이다.

                  등반 완료

    

                   하강중

이곳을 끝내고 다음번에는 오른쪽 가운데 오버행을 지난번 한번 해보고 싶었던것을 해보기로 했다.한번 줄을 걸고 뒷자일로 퀵 풀고 다시 클라이밍 다운으로 퀵을 걸면서 내려오고 다시 오르고 그러니까 오르고 내리고를 편도 4회 연속으로 한번 시도해 보았다.마지막에 하마터면 떨어질뻔 했지만 가까스로 성공했다.

다음 목표는 이곳을 퀵 걸고 클라이밍 다운으로 퀵 풀고 다시 걸고 다시 다운 이렇게 왕복 3회를 시도해 보아야 겠다.예전에 남양주 인공외벽에서는 되던데 다음번에 이곳을 갈때는 꼭 한번 시도해 보아야 할 숙제로 남겨 두었다. 총 등반회수 열아홉판 열판이 기본인데 오늘은 너무 많이했다.그리고 등반 종료

Posted by 古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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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시민공원 코스모스 물결

8월 한가위 오후의 따가운 햇살아래 가을의 꽃 코스코스가 활짝 피어있는 한강 시민공원 구리지구를  다녀왔다.잠시 여유로운 시간이 주어진다면 한번쯤 들러 가을하늘아래 펼쳐진 코스모스의 물결을 감상해 보고 더불어 멋진 사진 몇장쯤 찍어 간직하는 것도 좋을듯 하다



▲ 코스모스가 한창 피어 있는 가운데 세워진 원두막은 옛날 시골의 정취를 물씬 풍긴다.


 ▲ 가을은 여러 꽃들의 향연인가보다 여기저기 꽃으로 공원전체를 수놓고 있다.



▲ 한가위 명절이지만 산책을 나온 시민들이 온 공원을 매우고 있다.



▲ 이런 예쁜 꽃도 며칠 있으면 지게 되겠지만 바라보기만 하여도 향기가 풍기는 듯 하다.



▲ 개울에는 물이 흐르고 물풀들이 자라고 있는 모습이 더욱더 시원스러워 보인다.



▲  예쁜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 위한 시민들의 모습이 여기저기 눈에 띈다.

  


▲ 나를 사진사로 알았나보다 사진 찍는데 얼마냐고 물어본다.그냥 공짜로 찍어주기로 했다.

사진은 내 갤러리 http://gosan.pe.kr로 가서 다운 받을 수 있다.



▲ 역시 같이 온 일행이다.내 갤러리에 가면 원본크기로 다운 받을 수 있다.



▲ 같이 찍어본 사진 도매인 포워딩 이상으로 블로그 접속이 안될텐데.....잊지말고 사진 찾아가시기를......... 사진 다운 받는곳 http://gosan.pe.kr  으로 가서 조그만 사진을 클릭후 오른쪽 마우스 누르고 다른이름으로 그림저장을 누르면 된다.



▲ 많은 사람들이 바라보기만 했으면 좋으련만 가로질러 길이 생겨 버렸다.



▲ 멀리서 바라본 모습이다.





▲ ♡ 모양의 연인들 사진 찍는 곳...



▲ 멀리서 바라보았는데도 온통 코스모스의 물결이다.



▲ 물풀의 모습이 하도 예뻐서 한 껏



▲ 따가운 가을햇살에 더위를 느꼈는데 시원스레 내뿜는 분수를 보니 시원해 보인다.





▲ " 자!~여기보고 치즈......!~"



▲ 한켠에는 해바라기꽃이 따로 심어져 있었다.



▲ 꽃 속에서는 사람도 꽃의 일부가 된 듯 하다.



▲ 멀리서 바라본 모습 무척 잘 꾸며져 있음을 한눈으로 보아도 알 수 있다.



▲호박과 수세미 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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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古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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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실크로드
    2007.10.24 19:5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고산님 사진실력도 보통이 넘습니다..ㅎ
    사진사로 착각도 하시는걸 보면..
    좋은풍경도 많이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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